안녕하세요.
오늘은 인기가 좋은 음식물처리기 4가지 제품의 사용 후기들을 소개합니다.
제품 사진과 솔직 후기 글을 읽고 좋은 제품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요약:제목 클릭 시 페이지내 이동)
(첫번째 제품) 블랙홀디스포저 미생물 분해 블랙홀제로 음식물소멸기 음식물처리기분쇄기# (판매가격) 1,188,000원 -> 990,000원(Sale)
# 프리미엄 후기
- 음쓰가 싱크대에서 물로 변한다니 음식물처리기는 과학이다
- 블랙홀음쓰처리기로 온가족이 행복하네요 ㅎㅎ최곱니다
# (판매가격) 184,000원
# 프리미엄 후기
- 개꿀템
- 음쓰로부터 해방
- 가성비 짱! 부엌의 혁명이에요!
# (판매가격) 961,970원 -> 950,000원(Sale)
# 프리미엄 후기
- 냄새도안나고 소음도 안나요~ 건조기처럼신세계맛을보았어요
- 성능과 디자인 모두 만족합니다.
- 매우좋습니다~^^
# (판매가격) 990,000원 -> 660,000원(Sale)
# 프리미엄 후기
- 와우
# (판매가격) 1,299,000원 -> 990,100원(Sale)
# 프리미엄 후기
- 집에가고싶은 인테리어
# (판매가격) 990,000원 -> 660,000원(Sale)
# 프리미엄 후기
- 와우
(첫번째 제품) 블랙홀디스포저 미생물 분해 블랙홀제로 음식물소멸기 음식물처리기분쇄기
( 상품 대표 이미지 )
# (판매가격) 1,188,000원 -> 990,000원(Sale)
블랙홀디스포저 미생물 분해 블랙홀제로 음식물소멸기 음식물처리기분쇄기 Best 후기 !
(후기 건수)40개 상품평
(🏆프리미엄 리뷰)
(평가) ⭐⭐⭐⭐⭐
10일 넘게 사용해본결과 대만족 합니다. 설치도 주문후 2일만에 받았고, 음쓰냉동에 모아놨다 버리는 짓거리를 안해서 너무좋아요ㅋㅋ 그런대 기사님이 다 설치해주시고 몸만 가시던대, 이사갈때 싱크대에 다시 껴놔야하는 부품말구.. 음식물 썩어서 껴있는 둥그런 관? 그리고 설치 작업하시면서 사오는 쓰레기들.. 뒷정리를 안하고 가시던대요. 원래 그런거라면 제가 치워야 하는게 맞구요ㅋ 다른 설치..예를들면 인터넷설치나, TV를 설치 하시거나, 가구들 설치하시면서는 다 정리낀지 해주셔서 하는 말이에요.. 기사님 가시고 제가 쓰레기들 치우면서 긴 나사 2개를 발견했는대, 어딘가 덜 끼워진건지ㅠ 불안한 마음이 드는건 있네요.
( 후기 사진 )
(🏆프리미엄 리뷰)
(평가) ⭐⭐⭐⭐⭐
음쓰가 싱크대에서 물로 변한다니 음식물처리기는 과학이다
방금 설치한 뜨끈 뜨끈한 후기에요 ~ 비가 엄청 내리고, 날도 엄청 더운데 이와중에 기사님 제품 하나 안젖게 이쁘게 들고 오셔서 감동 ^^* 게다가 배송도 그렇고, 일정 조율도 엄청 빨리 잘 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워용 제품 보다 서비스에 한번 놀라고 제품 설치해주시면서 이것저것 진짜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날이 더워가지고 선풍기 옆에 틀어드렸네용 박카스는 서비스 ~~ ♡ 미생물 자체가 일반 사람은 잘 모를뿐더러 자칫 잘못 이해하면 오해가 될 수 있는데 상세하게 원리부터 사용하기 쉽게끔 눈 높이에 맞춰 설명해주시니 저는 불만이나 문제 한개두 없을거같애용 ~ 설치 잘됐나 봐주시고, 오래된 배관 새것으로 교체까징 서비스 짱짱 !! 글구 미생물 투입법이나 작동법, 청소법도 설치 해주시고 싹 보여주셔서 감 바로 잡았어요 ~ 진짜 신기하더라구요 음쓰 막 넣어두고 언제 되나 ~ 눈 깜짝 할 새 되는 방식은 아니구 그렇게 안하고도 친환경처리 가능한 제품이니 시간 좀 두고 적응하면 훨씬 좋다셨죠 ~ 빠르면 6시간만에 처리되는게 있고 양이나 종류에 따라 24시간 길게는 36시간 걸리는 경우도 있대요 근데, 이게 1회 투입한 음식물이 아니구 연속으로 넣고, 오늘 넣고 내일 넣고 수시로 넣으니까 자연스럽게 처리 시간은 느는거라 신경 안쓰구 나오는 족족 넣어주고 뚜껑 닫아놓고 신경 끄면 알아서 먹어치운다니 3일정도 써보면 딱 좋다더라구요 오늘 저녁 해먹고 냉장고 털이 해볼라구용 ~ ★중요★ 미생물이 분해 소멸 시키는거니 알고 주문하셔용 시간은 걸리지만 크게 문제되거나 불편할게 없어용 ~ 나오는 쓰레기 계속 넣고 말고 넣고 말고 이거는 추후 써보면서 확인해보려구요 ~ 100% 합법, 친환경 처리 ~ 내가 넣은 음쓰는 액상으로 변해서 물로 배출 ~ 환경부 인증 받은 안전한 제품이니 안쓸 이유가 없네용 ~ 6개월에 1회 미생물 교체해주기 ~ 싱크대 청소, 주방청소하면서 생각날때마다 청소 하는 김에 하기 ~ 음쓰 넣고 뚜껑 열구 들여다보면 비쥬얼 충격 및 냄새 날 수 있으니 음쓰 관찰은 안하기루 ~ 우선 이정도만 알고, 오늘부터 열심히 써보려구요 열일 해줄 블랙홀zero 엄청 기대되네요
( 후기 사진 )
(📝최신 구입후기)
(평가) ⭐⭐⭐⭐⭐
블랙홀음쓰처리기로 온가족이 행복하네요 ㅎㅎ최곱니다
신제품 나온다는 소식 듣고 미리 상담 했는데 역시 블랙홀이네요 기술력이 어마어마해요 진짜 서비스도 좋고 가전제품에 고가 상품이라 조금이라도 별로면 실망도 크잖아요 근데 대기업 이상으로 훨씬 빠르고 응대도 친절하고 기술력이나 이런것도 나은거 같아요 사전 상담 통화 후 이왕이면 신제품 제일 빠르게 설치 받는게 좋겟다 싶어서 기사님 연락 받구 설치까지 완료했어요 날도 덥고 아직 마스크다 뭐다 힘들고 한데도 일정 조율 원활하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모든일이 빠르고 정확해서 사실 구매한 사람 입장에서는 편하고 좋을 수 밖에요 저희집이 원래 블랙홀 작년에 구매해서 잘쓰고있는데, 저희 집서 쓰는거랑 처리방식부터 싹 다 다른 제품이라 고민했는데 어차피 부모님댁 설치할거고 친환경 처리에 안전하고 위험할구없고 반영구적 사용까지 고려해서 딱이다 싶었죠 상세페이지만 봐두 겁나 신기하고 좋아보여서 울집도 바꾸까 ... 사치 욕심 좀 부리고 부모님댁에 ㅎㅎㅎ 쓰고있는 제가 봐도 블랙홀 제로 기대되더라구요 두 분이서 지내시지만, 모든 가족행사는 본가에서 하고 저희집이랑 가까워서 자주 왕래하고 하다보니 사실 울집 아그들 할머니네 맡길데도 많거든요ㅠㅠ 조금이나마 편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효도 아닌 효도를하게 되어 기뻐요 ~~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고, 하야니 이쁘고 사이즈도 딱이라며 잘쓰겠다고 하셔요 ~ 안그래도 요즘 밖에 나가기도 힘들고 했는데 블랙홀 덕분에 한결 낫다며...ㅎㅎ 기분 좋게 통화했어요 작동순서나 주의사항이 많이 어렵지않고, 충분히 지킬 수 있는 부분이라 부모님 나이대에도 어렵지 않게 쓰실 수 있다 하더라구요 뚜껑 열구 음쓰넣고 신경끝 ~~~ 2차처리 없죠 주기적으로 갈아주고 비워주고 할 필요 없죠 때되면 미생물 한통 넣어주면 되구 부모님 두분이서 쓰기에 적절해요 용량 제한 딱히 없구 무엇보다 소음 없이 조용~~~~ 제품 성능은 이미 알고, 실 사용 소감은 그 이상이겠죠~? 기대가 큽니다 기사님이 엄청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배관 상태나 관리법 같은것도 알려주시고 a/s나 혹시 기사님 부를일 있어도 기쁠거 같아요 이정도면 선물 대성공이네요 이번에두 블랙홀사용 후기로 꾸준히 올려보도록 할게요 !! 현재로써는 나무랄데가 없답니다~ 음쓰에서 해방되는 길 걸으세요 다들
( 후기 사진 )
(두번째 제품) 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 상품 대표 이미지 )
# (판매가격) 184,000원
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Best 후기 !
(후기 건수)1,045개 상품평
(🏆프리미엄 리뷰)
(평가) ⭐⭐⭐⭐⭐
개꿀템
원래 엄마랑 70만원대 음식물 처리기를 살려고 했었는데 미생물 관리 못해서 난리난 후기보고 다른거 찾아보다가 구매했어요 게으른 우리들은 역시 관리 못할 것 같아서..ㅋㅋㅋ 싱크대 밑에 설치하는건 너무 복잡하고 ㅠ 간단한걸 원했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며칠 고민하다가 후기 다 읽어보고ㅋㅋㅋ 샀는데 만족합니다 ㅋㅋㅋ생각보다 더 좋아요 구매하게 된 제일 큰 이유가 여름에 벌레 생기는 거 때문인데 아직 여름은 아니지만 개꿀일듯 ㅋㅋㅋ 너무 상한거나 생선은 냄새난다는 후기가 많아서 그냥 소량 나왔을 때 바로 버릴려구요 ㅋㅋㅋ 일단 어제 첫사용 해봤어요 과일껍질이랑 감자껍질 고구마껍질 버섯 나물반찬 남은거 넣어서 아침에 켜놓고 밤에 확인했는데 싹 말랐어요 ㅋㅋㅋ 냄새도 없고 소음도 없고 ㅠ 가성비 좋은듯 바싹마른거 모아서 며칠에 한번버리면 되니까 진짜 편하고 좋아요 소음이 없는게 젤 좋아요 건조기 돌아가는 소리 같으면 어쩌나 했는데 ㅋㅋㅋ 어제 수건 건조기돌렸는데 이건 켜있는 줄도 모를정도로 조용했어요 ㅋㅋ 일단 아직까지는 만족중
( 후기 사진 )
(🏆프리미엄 리뷰)
(평가) ⭐⭐⭐⭐⭐
음쓰로부터 해방
아파트 살다가 빌라로 이사오니 젤 문제가 음쓰처리네요 홈쇼핑이나 인터넷에 나오는 제품들이 설치형이나 비설치형이 모두 고가라 엄두가 안나던차에 득템하게된 루펜!!! * 4.21일 구매 후 매일 사용 후기 정성스런 후기 귀차니즘인데 사용 만족도 100%라 정성껏 써봄 * 설치를 위한 힘든 공정이 없다 * 동봉된 부직포를 처음에 한 번 쓰고 버렸는데 세제로 씻어서 재활용 가능함. * 음쓰 버릴때 부직포에 넣어서 물기를 꼭 짜서 처리기에 넣으니 빨리 건조되고 좋음. 사용 중 내용물 추가도 가능. * 8시간 건조기능 작동되고 그 이후는 자동으로 송풍으로 전환됨(처음엔 모르고 전날 저녁에 작동시켜 아침에 끄는걸 깜빡해서 하루종일 과열될까 노심초사 퇴근해보니 내용물은 바싹 건조되어 있고 과열되지도 않음) * 냄새 난다는 후기가 있어 처음부터 베란다 세탁기위에 올려두고 사용하는데 소음 거의 없고 진동은 손으로 대봐야 느꺼질 정도 * 부직포가 아까워 비닐에 넣고 사용할까 했는데 아무래도 공기가 통해야 잘건조되고 기계 고장도 안날것 같음 * 2일에 한번 정도 씽크대 음쓰통 한가득 차면 음쓰교체(작동은 거의 24시간 함. 간혹 off 시킴) * 날이 더워지니 소량이라도 매일 하던지 전기료 걱정되면 냉동실 보관했다가 모아 사용해도 될듯 * 사진의 상한 삶은 계란은 대충 뭉게서 사용했는데 다른 음쓰보다 건조되어도 냄새가 남음. 물에 흘려보내고 나머지를 건조해도 좋았을듯 * 생선도 물에 잘 씻어서 건조하니 냄새 별로 안남 * 잘 건조된 음쓰는 다른 쓰레기랑 함께 쓰봉에 버림 * 필터는 여분이 없어 따로 구매해야 할듯한데 올여름까지 냄새 잘걸러주길 바라~ * 전기요금 : 거의 매일 사용. 5~6천원 더 나옴 전기포트 믹서기 등 같이 써서 루펜만 사용량은 측정불가
( 후기 사진 )
(📝최신 구입후기)
(평가) ⭐⭐⭐⭐
가성비 짱! 부엌의 혁명이에요!
살까 말까~일년여 고민하고. 어떤 걸 사야되나~고민만 6개월. 장바구니에 넣어놨다 삭제를 두번하고. 드뎌 루펜 2019New~~~ 싱크대장착 분쇄기, 미생물삽입, 건조 스퇄에서 탈수기까지 꼼꼼히 읽어보고 분석을 해봤어요. 딸애집엔 결국 분쇄기로 설치했는데 분쇄 전 이건되고 이건 안되고 성가시대요. 물오염까지 생각하니 그도 아닌 것 같고. 그래 환경을 고려할때 미생물삽입방식이 제일 좋겠다, 싶었죠. 화초나 야채를 키우고 있으니 비료까지 효율적 선택이겠다 했는데 가격이 왜캐 비싸요? 제일 저렴한 탈수기를 쓸까했는데 물이 빠진다는 거지 음식물은 여전히 비닐봉투에 담아 넣어야하니 뭐 조금의 효율성이지 방법의 해결은 아니라는 거죠. 결국 가성비 짱짱! 루펜밖에 답이 없었어요. 장바구니에 넣어놓을 땐 170000원이었거든요. 그것도 좀더 착한 가격에 살 수 없을까 요리조리 분석 중이었는데 어느날 보니까 갑자기 184000원! 이사철이라 수요가 많아져서 올라간건가 싶어 고민하던 차에 주말에 식구들이 몰리면서 음식물쓰레기 때문에 냄새나고 날파리 꼬이고 아주아주 힘들었거든요. 결국 상한가 184000원에 질러버렸어요. 이주 정도 지나 오늘은 175000윈으로 내렸더군요. 맘 상해서 별 하나 뺐어요. 정말 가성비로는 루펜이 최고인 듯해요. 2주 써본 결과 잘샀단 겁니다. 심플모던한 모양새도 아주 훌륭해요. 부엌 베란다 창문 옆에 놨거든요. 근처에 가면 약간 큼큼한 냄새가 나긴해도 못견디겠다가 아니라 이놈이 열일하고 있구나 흐뭇해지던데요. 계속 돌아가니 소음이 조금 들리긴 해도 심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하룻밤 지나서 열어보면 바싹 건조돼 있어서 손으로 만져도 불결하다 싶은 느낌이 전혀 없어요. 비닐봉지에 싸서 일반쓰레기통에 쏘옥~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간편해서 놀랐어요. 팔십만원대, 백만원대 음식물 처리기가 부럽지 않네요~~
( 후기 사진 )
(세번째 제품) 에코체 음식물처리기 가정용
( 상품 대표 이미지 )
# (판매가격) 961,970원 -> 950,000원(Sale)
에코체 음식물처리기 가정용 Best 후기 !
(후기 건수)18개 상품평
(🏆프리미엄 리뷰)
(평가) ⭐⭐⭐⭐⭐
냄새도안나고 소음도 안나요~ 건조기처럼신세계맛을보았어요
냄새걱정 소음걱정없어요 다소 무거워서 물뺄때힘들긴하지만 건조기만큼 신세계를맛보았어요~~ 잘쓰고있습니다~^^
( 후기 사진 )
(🏆프리미엄 리뷰)
(평가) ⭐⭐⭐⭐⭐
성능과 디자인 모두 만족합니다.
음식물 처리의 고민이 해결되었습니다! 디자인도 우수하고 색상이 좋아 다른 제품들과도 어울립니다. 특히 동작 시 소음이 아주 작아 만족합니다.
( 후기 사진 )
(📝최신 구입후기)
(평가) ⭐⭐⭐⭐⭐
매우좋습니다~^^
망설이다 샀는데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정말좋습니다 쿠팡추천용이라믿고샀는데 정말잘샀습니다~~^^ 망설이시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네번째 제품) 비프록 음식물 처리기 미생물 분쇄기 건조기
( 상품 대표 이미지 )
# (판매가격) 990,000원 -> 660,000원(Sale)
비프록 음식물 처리기 미생물 분쇄기 건조기 Best 후기 !
(후기 건수)35개 상품평
(🏆프리미엄 리뷰)
(평가) ⭐⭐⭐⭐⭐
와우
이사하면서 가장 사고싶은게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였어요. 시중에 음식물처리기 종류가 정~말 많다보니 고민이 많았는데 회사선배가 미생물 방식이 가장 친환경적이고 추천을 엄청해서 관심이 더 가더라구요. 제가 중점적으로 고려했던 것과 상품을 받아 본 후기입니다. 아마도 처음 구매할 때.. 이제품 저제품 비교하고 고민하실텐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1. 분해력 미생물로 음식물을 분해하기때문에 100% 모든 음식물이 다 분해되지는 않는다는 건 이미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분해률에서 비프록 제품이 95%로 가장 높았고, 분해되는 시간도 가장 빨랐어요. 실제 사용해보니 빵, 밥류는 하루도 안되서 분해가 되구요, 과일껍질은 작게 잘라넣으면 하루좀 지나서 다 분해되 되었어요. 하지만 자르지 않고 통채로 넣으면 분해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구요. 이건 설명서에도 과일껍질같은 섬유질은 소분해서 넣으라고 써있으니 사용전 설명서를 잘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2. 냄새 음식물처리기는 아무래도 쓰레기를 처리하다보니 아예 냄새가 전혀 나진 않는거 같아요. 미생물 자체 냄새가 약간 한약같은 흙냄새가 나는데, 거기에 어떤 음식을 넣느냐에 따라서 냄새는 시시각각 바뀌더라구요. 가장 냄새가 안나는 음식은 밥이나 빵이었구요, 양파나 야채도 밥과 동시에 넣으면 냄새는 덜나는데, 야채만 왕창 넣는다던지.. 과일만 왕창 넣는다던지하면 했을 경우 약간 시큼한? 냄새가 뚜껑을 열면 나긴 나는데, 뚜껑 닫으면 냄새는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구매 전에 고객센터에 여러 질문을 했을 때, 미생물 관리를 잘해줘야 냄새도 안나고 미생물도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초반에...2~3주 정도는 정말 애완동물 키우듯이.. 미생물을 상태를 자주 확인하며 돌봤던거 같아요 ㅎㅎ 퇴근하고 돌아와서 미생물 상태 확인하고 냄새맡고,, 애가 건강한지 안한지 관리해주며 친구가 생긴느낌이었어요 ㅋㅋㅋ 그렇게 관리해 준 덕분인지 한달째 쓰는데 냄새도 거의 안나고!! 정말 잘쓰고 있습니다. 3. 제습력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를 사용했던 주변사람들에게 물었을때, 다들 <꼭! 제습 버튼이 있는걸 사라>고 하더라구요. 미생물에 습기가 많거나 상태가 안좋을 때 그대로 두면 고장도 나고, 냄새가 엄청 난다 들었거든요. 제습버튼이 없는 제품은 이런 상황일때 미생물 회복이 어렵고, 무조건 미생물을 다 퍼내서 다시 처음부터 미생물 키워야해서 엄청 번거롭다고 해요. 비프록은 제습버튼도 있는데 가격까지 좋아서 망설일 이유가 없었네요~ 저는 제습버튼을 외출할때마다 한번씩 눌러주곤해요. 습관이 되면 미생물도 보송보송하고 냄새도 안나요~ 4. 사용법 기계치인 할머니가 써도 바로 사용할 수 있을정도로 매우 간편해요. 코드만 꼿으면 오케이! 음식물만 넣어주면되니 따로 조작할 것도 없고요. 필터교체도 반영구로 사용가능해서 안해도되고요~ 건조기는 매일매일 음식물 버려줘야하고 필터교체비용도 드는데 교체도 해줘야한다는데 이건 진짜 편해서 넘넘 맘에 들어요. 5. 배송 저는 품절일때 예약배송으로 구매해서 4일정도 걸렸어요 ㅠㅠ 지금은 당일발송으로 바뀌었던데 부럽네요ㅠㅠ 에어컨처럼 여름되면 음식물처리기도 성수기라하니 어서어서 미리 구매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6. 합리적인 가격 시중의 음식물처리기 가격이 가장싸면 50만원대, 비싸면 100만원대까지 있더라구요, 가격대가 다양하다보니 기준이 잘 서지 않아서 꼼꼼히 찾아봤는데 하루처리용량 대비 가격은 비프록이 가장 저렴했어요. 저는 77만원에 구매했는데..지금은 할인하네요 ㅠㅠ 결론적으로 가성비가 가장 좋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 사용한지 4개월정도 지났는데..정말정말 잘쓰고 있어요. 그사이 엄마도 한대 사드렸네요ㅋㅋ 개인적으로 사용 꿀팁!을 알려드려요. **미생물 관리법 - 평소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골고루 넣어야 미생물이 건강해지고 냄새도 안나요. 그래서 음식도 골고루 만들며 먹고있어요 ㅎㅎ - 과일껍질은 작게 썰어서 넣어야 분해가 잘되요. **넣으면 안되는 음식들 - 생선뼈, 달걀껍질 등 일반쓰레기로 분류되는 건 분해가 안되요. - 우리가 일반적으로 음식물쓰레기라 생각했는데 ' 일반쓰레기였던 것들도 잘 알고 있어야 해요. 양파껍질/마늘겁질/파뿌리/내장/비계/된장/고추장도 식재료라서..헷갈렸는데 일반쓰레기이니 미리 알아두심 좋을실듯해요! **여행가거나 며칠 집을 비울때 - 자동으로 48시간이 지나면 절전모드로 전환되서 코드만 꼿아있다면 신경쓰지 않아도 되서 편합니다. 제 후기가도움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부탁드려요.
( 후기 사진 )
(🏆프리미엄 리뷰)
(평가) ⭐⭐⭐⭐⭐
고민고민하다 비프록 제품을 구입했는데... 기계치인 제가 쉽게 쓸수 있을정도로 사용법도 쉽고.. 은근 음식물 넣는 재미가 있어요~넣으면 사라지고 넣으면 사라지고ㅋ 밤에 소리가 클까싶었는데..소음소리 안나요 꿀잠 잘자고 있습니다 ㅋ 참 배송도 빨라요 사은품도 본 제품도 둘다 주문하고 다음날 도착했어요 빠름빠름~ 저는 사은품이 더 맘에 듭니다 감솨감솨! 그럼 본격적인 후기를 남겨보도록..하겠습니다! 저는 한마디로 말하면, "진작 살걸 그랬어요!" 입니다. 사실 살까말까 서너달은 고민한거 같아요. 어자피 살거였는데 더 빨리살껄...후회가 되요. 진짜..코로나 시대에 꼭! 필요한 제품이에요. 집이 남향이라 겨울에도 더워서 음식물쓰레기 모아놓으면 벌레꼬이고 오래된 집이라..천정에 쥐도 살거든요 ㅠㅠ 그래서 음식물을 외부에 놓아두기가 정말 두려웠는데 이젠 밥먹을땐 빼고 모든 음식물은 냉장고 아니면 비프록에 다 들어가 있으니.. 안심이 됩니다. 처음에 물과 미생물 넣고 24시간 지나고나서 식빵을 넣어줘봤어요. 근데 점심에 넣은 식빵이 저녁식사후 확인해보니 다 사라져 있어서 신기방기! 그 다음날엔 과일껍질을 넣었는데 몇조각 빼고 또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진짜 신기했었네여 ㅋㅋ 젓갈도 넣어보고 생선찌꺼기도 넣어보고 심지어..좀 부스러진 치킨뼈도 넣어봤는데 다 없어졌다는.. 이거저거 마구마구 넣어보고있습니다 ㅋㅋ 남편도 사길 잘했다고 칭찬해주고..만족합니다
( 후기 사진 )
(📝최신 구입후기)
(평가) ⭐⭐⭐⭐⭐
이 제품을 사기로 결정하기까지..고민은 음청 했어요. 분양받은 아파트 옵션으로 음식물처리기를 설치할 수 있는데요. 그..많이들 아시는 싱크대에서 바로 갈아서 처리하는 제품이였는데..처음에는 편리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아랫집하고 분쟁도 날수 있고 하수구도 역류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음식물이 하수구로 빠져나가고 다시 바다로 흘러가게되는데..자연파괴를 앞장서서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분쇄기는 신청하지 않고..입주하고나서 가장 열심히 서치했던게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였습니다. 검색해보면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도 굉장히..종류가 많아서 도저히 뭐가 좋은지 찾기기 어려웠습니다. 집사람과 각각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아보자했는데 왠일로 마음이 통했는지...둘다 비프록 이 제품을 제일 1순위로 뽑았었죠. 그래서 따지지도 않고 바로 구매했고 하루만에 배송받아서 사용해보았습니다. 설치할 필요가 없이 그냥 코드 연결만 해주고 미생물제제 넣고 전원버튼 누르면 바로 작동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냄새 날까봐 그게 제일 걱정되었는데, 뚜껑을 열면 미생물의 해초냄새 흙냄새..같은..냄새가 나는데(자연에서 채취했다더니 그래서 자연의 냄새가 나는가 봅니다) 뚜껑이 밀폐력있게 꽉 닫혀서 냄새가 새어나오진 않았습니다. 기계를 놓을 위치는 베란다가 좋다고 했는데..외관이 멋지다보니 베란다에 두기엔 좀 아까웠어요. 사실.. 돈들여 샀는데 집들이라도하면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주방에 놓고 쓰고 있습니다. 주방에 놓고 쓰다가 불편하면 베란다게 옮기려했는데 뚜껑을 열고 음식물을 넣을때 말곤..평소에는 전혀 냄새나 소음이 거슬리지 않아요. 오히려 주방에 놓으니 음식물을 더 바로바로 버리게 되서 좋은거 같습니다. 당분간은 이렇게 쓸거 같아요. 미생물 관리를 더 잘하는 팁을 하나 알려드리자면,,맵고 짠 반찬이나 음식물이 남아서 버릴때, 한번 물에 양념을 행궈서 버리면 냄새가 더 안나요. 그냥 싱크대 배수망에 설겆이 다하고 음식물이 모아지면 음식물이 한번씩 씻겨지니,..저는 그 상태로 털어 넣습니다. 미생물이 그냥 보기엔 흙처럼 보이지만..유산균처럼 번식하는 애들이라고 하더라구요. 습기가 너무 많아도 죽는다하니..제습버튼도 가끔 눌러서 미생물이 잘 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후기를 쓰다보니 할말이 많아서 열심히 쓰게 됬네요..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후기 사진 )
(다섯번째 제품) ['A/S 2년 연장' 해드립니다] 웰싱 음식물 처리기 2kg 가정용 미생물 건조기 분쇄기
( 상품 대표 이미지 )
# (판매가격) 1,299,000원 -> 990,100원(Sale)
['A/S 2년 연장' 해드립니다] 웰싱 음식물 처리기 2kg 가정용 미생물 건조기 분쇄기 Best 후기 !
(후기 건수)31개 상품평
(🏆프리미엄 리뷰)
(평가) ⭐⭐⭐⭐⭐
* 빡쳐서 남기는 추가 글ㅡㅡ 후기글 쓰고 나중에 들어와보니 할인하네요? 저처럼 129만원 주고 산 사람은 호구인가요? 구매한지 오래되서 할 말은 없지만, 30만원이나 차이가 난다는게 너무 억울해서 글 남겨요 할인 시기에 구매하는 분들 부럽네요..ㅠㅠ ㅡㅡㅡㅡㅡㅡㅡ 제 후기 보는 분들... 저처럼 음식물처리기 고민중이세요? 웰싱 사세요 여러분 두번 사세요!!! 저 웰싱 사고서 삶의 질 극극극!!!!! 올라서 그런가 지인들한테 사라고 하도 말했더니 다 거기 직원이냐고 할정도임ㅋㅋㅋ 130만원이라는 돈 주고 산거여서 혹시라도 문제가 있으면 어쩌나 걱정 많았는데, 그런 걱정은 완전 괜한것이었음^^ 아래서부터는 간략하게 제가 느낀 점만 적어보겠습니닷 음식물처리기 뭐 살지 못 고르는 분들 제 글 보면 그냥 웰싱 바로 구매하게 되실거에욬ㅋㅋ - 구매하게 된 이유 일단 음식물쓰레기 증가가 원인이라면 원인은 맞음 4인 가족 중 3명이 집에 있고 함께 사는 냥이들 식사까지 대령해야되서 기존 쓰던 음식물 종량제가 이틀을 못 버티는 거였음 뭘 그렇게 많이 음쓰가 나오냐 하고 넘어가도 되지만 아시다시피 곧 여름이 다가오는 시즌.. 그렇다면 날파리 초파리 무슨무슨 파리들 파티가 되는것.. 어차피 자주 버리러 가는 거 귀찮기도 했고 마침 옆집 아줌마한테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자랑 듣고 온 엄마가 너가 이런거 잘 알아보니까 좀 찾아봐라 해서 이때다 싶어서 웰싱으로 택했음. 다른 음식물처리 방식도 많은데 왜 굳이 웰싱이냐!! 하면 음식물쓰레기가 하루동안 2kg까지 넣을 수 있다는거!!! 매일 음식물쓰레기가 나온다고 생각하면 몇 년만 써도 이득인거 아닌가? 린클같은 다른 미생물 브랜드는 1kg 정도로 적은 양밖에 못 넣는다고 하는데 웰싱은 2kg까지 가능해서 음식물 엄청 남아도 문제 1도 없음 ㅎㅎ - 배송 나는 품절 시기에 구매해서 배송 5일 걸림..^^ 성격 급한 사람이어서 조금 짜증나긴 했는데, 워낙 인기가 많아서 금방 금방 품절되는 제품이라 이해했음..ㅎ 그래도 5일은 좀 심했다 싶긴함.. 나처럼 품절 시기에 구매하는 사람은 배송 오래 걸린다는건 각오해야할듯 - 사용법 내가 여태 지른 가전 중에서 사용법이 제일 간편한 듯.. 코드 꼽고 굳이 뺄 일도 없고, 음식물쓰레기 투입만 해 주면 되어서 신경 쓸 게 없음 처음에 한 번만 미생물 배양해 준 다음부터는 음식물쓰레기 모아버리든 각각 버리든 아무 상관 없음 스마트카라 같은 분쇄건조 방식의 제품은 음식물을 모아두고 한 번에 처리해야 하고, 또 남은 찌꺼기는 처리해줘야 하는데 웰싱은 그런거 아예 없음 그냥 음식물 나올때마다 뚜껑 열고 투척하면 끝^^ - 서비스 음식물처리기 진짜 30개 넘는 제품들 봤는데 웰싱만 유일하게 무상 A/S 2년!!! 이런 제품들은 제품이 커서 유상 처리 받으면 돈 어마어마하게 들텐데 2년까지 그런 걱정 없어서 완전 든든함 ㅎㅎ 아 그리고 한 달 이용 후 언제든 환불 가능인 점도 너무 맘에듬 얼마나 제품에 자신이 있으면 130만원짜리 제품을 100% 환불 제도를 시행하나 싶음 (제품 써보니 왜 자신있게 환불제도 하는지 알수있었음 ㅋ 제품 걍 진짜..좋음) - 아쉬운 점 음.. 굳이 아쉬운점을 꼽자면 부피가 좀 크다 보니 자리 차지를 할 수도 있다는거? 나도 처음에는 좀 크긴 크다..생각했는데 몇일 나두고 써보니 그닥 자리차지 하는 느낌은 없음 ㅎ - 총 평점 진짜 내 이름 걸고 말하자면 이건 무조건 빨리 사야 이득인 제품이라고 생각함 어차피 음식물 평생 나올텐데, 이정도 금액 투자해서 앞으로 음식물 걱정과 스트레스 없이 살 수 있다면 안살 이유가 없는 제품임 한줄평 : 고민중이라면 그냥 사세요ㅎ
( 후기 사진 )
(🏆프리미엄 리뷰)
(평가) ⭐⭐⭐⭐⭐
집에가고싶은 인테리어
린클 vs 웰싱 고민하다가 웰싱 구매하게 된 이유 남깁니다. 구매 정보 - 제품명 : 웰싱 음식물처리기 프리미엄 2kg - 용량 : 25L - 배송 : ★★★★★ - 포장상태 : ★★★★★ - 구성품 : ★★★★ 상품 받고 일주일 정도 써본 솔직한 내돈내산 후기 시작. 기존 사용하던 음식물 분쇄기 약정이 끝나가기에 이번에는 소음이나 설치 없이도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으로 보던 중 미생물 방식이 소음도 덜하고 설치할 일 없이 쓸 수 있어 최근 각광 받고 있다고 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우선적으로 정한 기준은 이렇습니다. 1.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이 4인 가족에 맞춰져 있는지 2. 음식물쓰레기 소멸량이 많은지 3. 소음은 크지 않은지 4. 냄새가 밖으로 새어나가지는 않는지 5. a/s 서비스가 확실하게 되는지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린클과 제가 고른 웰싱이었는데 최종적으로 웰싱으로 고르게 된 이유는 미생물 배양법, 처리량, 편리함, 그리고 a/s 때문이었습니다. * 배양법 우선 미생물 배양법이 린클이랑 웰싱에 큰 차이가 있었어요. 린클은 4주동안 탄수화물 위주로 넣으면서 엄청 신경써서 관리해줘야 미생물이 정상적으활동은 한다고 하더라구요. (제대로 배양 못하면 미생물이 주고 있다고하는데, 저는 4주동안 탄수화물 위주로 넣으면서 이렇게 신경쓸 자신이 없었습니다) 반면에, 웰싱은 미생물제제와 물 500ml를 넣고, 24시간만 지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여서 문제 없겠다 싶었어요. 실제로, 웰싱 받아보고 하루만에 배양 완료하고, 바로 사용해서 매우 편했습니다. * 처리량 처리량은 린클이 최대 1.0kg vs 웰싱은 최대 2.0kg로 2배 차이가 났는데, 저희집은 배달도 많이 시켜먹고, 음식물 한 번 나오면 많이 나오는 편이어서 처리량 많은게 맞겠다 싶었어요. 처리량 적으면 음식물 많이 나오는 날 한 번에 처리 못하고, 실온에 뒀다가 다음날 버려야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하더라구요ㅠ 1인 가구는 린클 사도 괜찮겠지만, 2인 가구 이상 되면 웰싱 사는게 맞는것 같았어요. * 서비스 (A/S 2년) 음식물 분쇄기를 사용할 때에는 소음으로 인한 불만이 있었기에 웰싱의 소음이 동종 대비 거의 최소화 되었다는 말에도 물론 혹했는데 무엇보다도 2년 무상 a/s가 제 눈에 쏙 들어오더군요. 일단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넉넉한 사이즈라 마음에 드네요. 솔직히 음식물쓰레기 봉투 작은거 써서 빨리빨리 내버리고 싶은데 여건상 그렇기에 봉투값도 아깝고 자주 음식물쓰레기통이랑 만나기도 싫잖아요. 웰싱은 하루 최대 2kg 까지 투입할 수 있는데, 음식물쓰레기 나오는 대로 바로 넣으면 되어서 무게가 크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은 듯 합니다. 대신 다른 작은 용량의 처리기들은 중요하다 하더라구요. 과투입하면 미생물이 죽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런 것까지 따져보면 웰싱처럼 큰 용량으로 고르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소멸력도 98%까지 최대치라 거의 흔적도 찾아볼 수 없더군요. 지금 쓰면서 아쉬운 점은 따로 없는데 배송왔을 때 구성품이 빠져서 왔더군요. 다행히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빠르게 보내주셨습니다. 서비스는 좋아서 믿고 쓰기에는 좋을 듯 하더군요. 일단 지금까지는 만족스러운데요, 조금 더 써보고 후기 추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후기 사진 )
(📝최신 구입후기)
(평가) ⭐⭐⭐⭐⭐
**돈날리기 싫은사람 제 리뷰 모조건 읽어보세요** 코로나 시대이다 보니 집에서 음식을 해 먹는 횟수가 잦아지더군요. 그러다 보니 음식물쓰레기가 한도 끝도 없이 나오더랍니다. 저희 가족이 그닥 많이 먹는 편도 아닌데, 외식 생활을 줄이고 집에서 먹는 습관이 생기다 보니까 코로나 이전에 비해서도 배 이상으로 음식물쓰레기가 늘어 기존 쓰던 봉투로는 감당이 안 되더랍니다. 그러던 중 와이프가 은근슬쩍 음식물처리기 이야기를 하더군요. 홈쇼핑에서 봤는데 갖고 싶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읍니다. 일하다 여유가 생겨 조금 둘러보니 꽤나 많은 분들이 만족하고 사용하시더군요. 근데 집사람이 본 음식물처리기는 분쇄형이라 설치가 안 되고 (아파트 공문으로 설치형 쓰면 불법이라고 써있더군요. 왜 불법을 버젓이 팔고 있는지.) 설치 없이 쓸 수 있는 제품군으로 보다 보니 건조분쇄형과 미생물 분해형으로 나뉘덥니다. 처음에는 집사람이 건조형 디자인을 마음에 들어 해서 알아봤는데 음식물 냄새가 심하고 필터 값도 주기적으로 들어간다 하더군요. 사실 부수적으로 들어가는 금액을 몇 개월치만 계산하더라도 어느 게 더 이득인 지 보이덥니다. 건조 방식은 필터로 들어가는 게 거의 달에 5만원꼴인 경우가 많아 유지 비용에 대한 부담이 눈에 띄었지요. 굳이 디자인만 따지고 비싸게 주느니 합리적으로 택해야겠다 싶어서 미생물 방식 중에서도 대용량인 웰싱으로 골랐는데, 잘 택한 듯 합니다. 웰싱은 유지비용이라 해도 전기세 정도이고, 미생물은 반영구적으로 써줄 수 있어서 교체할 필요도 없다고했고, 안에서 쌓이면 퇴비로 쓰거나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되니 편할 듯 합니다. 지금은 배송 받고 3일 정도 되지 않아 음식물쓰레기 넣는 자체만으로도 신기한데, 오래 써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하니 기대가 쿱니다. 우선 잘 써보고 한 달 후에 후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한 달 하고도 일주일이 지났네요. 근 한달이라고 치겠습니다. 우선 지금도 정말 잘, 열심히 쓰고 있는 중입니다. 무엇보다도 와이프가 너무 좋아하네요. (건조기와 식기세척기 구매하였을때도 이정도까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음식물쓰레기 냄새도 없고 바로 버릴 수 있는 방식이라 그런지 신경쓸 부분이 거의 없는 듯 합니다. 음식물쓰레기가 부패하면서 나는 냄새나 가스도 없습니다. 아, 미생물 냄새는 초반에 조금 납니다. 퇴비 냄새인데, 역한 편은 아니고, 한약재의 냄새와 유사합니다. 와이프는 처음에 얼굴 좀 찌푸렸는데 지금은 거의 냄새가 나지 않아 괜찮다고 합니다. 한 달 사용 후에도 백프로 환불해주는 정책이 있어서 박스 접어서 갖고 있었는데, 환불 할 일이 없어서 몇일 전 박스는 버렸습니다. 왜 이렇게 비싼 제품을 환불 정책을 걸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제품력이 좋아 반품률이 낮아서 진행하고 있는 것 같다는 추측을 해봅니다. 웰싱 음식물처리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라면 꼭 하나쯤은 갖고 계셔도 좋을 듯 합니다.
( 후기 사진 )
(다섯번째 제품) 비프록 음식물 처리기 미생물 분쇄기 건조기
( 상품 대표 이미지 )
# (판매가격) 990,000원 -> 660,000원(Sale)
비프록 음식물 처리기 미생물 분쇄기 건조기 Best 후기 !
(후기 건수)35개 상품평
(🏆프리미엄 리뷰)
(평가) ⭐⭐⭐⭐⭐
와우
이사하면서 가장 사고싶은게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였어요. 시중에 음식물처리기 종류가 정~말 많다보니 고민이 많았는데 회사선배가 미생물 방식이 가장 친환경적이고 추천을 엄청해서 관심이 더 가더라구요. 제가 중점적으로 고려했던 것과 상품을 받아 본 후기입니다. 아마도 처음 구매할 때.. 이제품 저제품 비교하고 고민하실텐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1. 분해력 미생물로 음식물을 분해하기때문에 100% 모든 음식물이 다 분해되지는 않는다는 건 이미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분해률에서 비프록 제품이 95%로 가장 높았고, 분해되는 시간도 가장 빨랐어요. 실제 사용해보니 빵, 밥류는 하루도 안되서 분해가 되구요, 과일껍질은 작게 잘라넣으면 하루좀 지나서 다 분해되 되었어요. 하지만 자르지 않고 통채로 넣으면 분해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구요. 이건 설명서에도 과일껍질같은 섬유질은 소분해서 넣으라고 써있으니 사용전 설명서를 잘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2. 냄새 음식물처리기는 아무래도 쓰레기를 처리하다보니 아예 냄새가 전혀 나진 않는거 같아요. 미생물 자체 냄새가 약간 한약같은 흙냄새가 나는데, 거기에 어떤 음식을 넣느냐에 따라서 냄새는 시시각각 바뀌더라구요. 가장 냄새가 안나는 음식은 밥이나 빵이었구요, 양파나 야채도 밥과 동시에 넣으면 냄새는 덜나는데, 야채만 왕창 넣는다던지.. 과일만 왕창 넣는다던지하면 했을 경우 약간 시큼한? 냄새가 뚜껑을 열면 나긴 나는데, 뚜껑 닫으면 냄새는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구매 전에 고객센터에 여러 질문을 했을 때, 미생물 관리를 잘해줘야 냄새도 안나고 미생물도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초반에...2~3주 정도는 정말 애완동물 키우듯이.. 미생물을 상태를 자주 확인하며 돌봤던거 같아요 ㅎㅎ 퇴근하고 돌아와서 미생물 상태 확인하고 냄새맡고,, 애가 건강한지 안한지 관리해주며 친구가 생긴느낌이었어요 ㅋㅋㅋ 그렇게 관리해 준 덕분인지 한달째 쓰는데 냄새도 거의 안나고!! 정말 잘쓰고 있습니다. 3. 제습력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를 사용했던 주변사람들에게 물었을때, 다들 <꼭! 제습 버튼이 있는걸 사라>고 하더라구요. 미생물에 습기가 많거나 상태가 안좋을 때 그대로 두면 고장도 나고, 냄새가 엄청 난다 들었거든요. 제습버튼이 없는 제품은 이런 상황일때 미생물 회복이 어렵고, 무조건 미생물을 다 퍼내서 다시 처음부터 미생물 키워야해서 엄청 번거롭다고 해요. 비프록은 제습버튼도 있는데 가격까지 좋아서 망설일 이유가 없었네요~ 저는 제습버튼을 외출할때마다 한번씩 눌러주곤해요. 습관이 되면 미생물도 보송보송하고 냄새도 안나요~ 4. 사용법 기계치인 할머니가 써도 바로 사용할 수 있을정도로 매우 간편해요. 코드만 꼿으면 오케이! 음식물만 넣어주면되니 따로 조작할 것도 없고요. 필터교체도 반영구로 사용가능해서 안해도되고요~ 건조기는 매일매일 음식물 버려줘야하고 필터교체비용도 드는데 교체도 해줘야한다는데 이건 진짜 편해서 넘넘 맘에 들어요. 5. 배송 저는 품절일때 예약배송으로 구매해서 4일정도 걸렸어요 ㅠㅠ 지금은 당일발송으로 바뀌었던데 부럽네요ㅠㅠ 에어컨처럼 여름되면 음식물처리기도 성수기라하니 어서어서 미리 구매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6. 합리적인 가격 시중의 음식물처리기 가격이 가장싸면 50만원대, 비싸면 100만원대까지 있더라구요, 가격대가 다양하다보니 기준이 잘 서지 않아서 꼼꼼히 찾아봤는데 하루처리용량 대비 가격은 비프록이 가장 저렴했어요. 저는 77만원에 구매했는데..지금은 할인하네요 ㅠㅠ 결론적으로 가성비가 가장 좋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 사용한지 4개월정도 지났는데..정말정말 잘쓰고 있어요. 그사이 엄마도 한대 사드렸네요ㅋㅋ 개인적으로 사용 꿀팁!을 알려드려요. **미생물 관리법 - 평소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골고루 넣어야 미생물이 건강해지고 냄새도 안나요. 그래서 음식도 골고루 만들며 먹고있어요 ㅎㅎ - 과일껍질은 작게 썰어서 넣어야 분해가 잘되요. **넣으면 안되는 음식들 - 생선뼈, 달걀껍질 등 일반쓰레기로 분류되는 건 분해가 안되요. - 우리가 일반적으로 음식물쓰레기라 생각했는데 ' 일반쓰레기였던 것들도 잘 알고 있어야 해요. 양파껍질/마늘겁질/파뿌리/내장/비계/된장/고추장도 식재료라서..헷갈렸는데 일반쓰레기이니 미리 알아두심 좋을실듯해요! **여행가거나 며칠 집을 비울때 - 자동으로 48시간이 지나면 절전모드로 전환되서 코드만 꼿아있다면 신경쓰지 않아도 되서 편합니다. 제 후기가도움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부탁드려요.
( 후기 사진 )
(🏆프리미엄 리뷰)
(평가) ⭐⭐⭐⭐⭐
고민고민하다 비프록 제품을 구입했는데... 기계치인 제가 쉽게 쓸수 있을정도로 사용법도 쉽고.. 은근 음식물 넣는 재미가 있어요~넣으면 사라지고 넣으면 사라지고ㅋ 밤에 소리가 클까싶었는데..소음소리 안나요 꿀잠 잘자고 있습니다 ㅋ 참 배송도 빨라요 사은품도 본 제품도 둘다 주문하고 다음날 도착했어요 빠름빠름~ 저는 사은품이 더 맘에 듭니다 감솨감솨! 그럼 본격적인 후기를 남겨보도록..하겠습니다! 저는 한마디로 말하면, "진작 살걸 그랬어요!" 입니다. 사실 살까말까 서너달은 고민한거 같아요. 어자피 살거였는데 더 빨리살껄...후회가 되요. 진짜..코로나 시대에 꼭! 필요한 제품이에요. 집이 남향이라 겨울에도 더워서 음식물쓰레기 모아놓으면 벌레꼬이고 오래된 집이라..천정에 쥐도 살거든요 ㅠㅠ 그래서 음식물을 외부에 놓아두기가 정말 두려웠는데 이젠 밥먹을땐 빼고 모든 음식물은 냉장고 아니면 비프록에 다 들어가 있으니.. 안심이 됩니다. 처음에 물과 미생물 넣고 24시간 지나고나서 식빵을 넣어줘봤어요. 근데 점심에 넣은 식빵이 저녁식사후 확인해보니 다 사라져 있어서 신기방기! 그 다음날엔 과일껍질을 넣었는데 몇조각 빼고 또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진짜 신기했었네여 ㅋㅋ 젓갈도 넣어보고 생선찌꺼기도 넣어보고 심지어..좀 부스러진 치킨뼈도 넣어봤는데 다 없어졌다는.. 이거저거 마구마구 넣어보고있습니다 ㅋㅋ 남편도 사길 잘했다고 칭찬해주고..만족합니다
( 후기 사진 )
(📝최신 구입후기)
(평가) ⭐⭐⭐⭐⭐
이 제품을 사기로 결정하기까지..고민은 음청 했어요. 분양받은 아파트 옵션으로 음식물처리기를 설치할 수 있는데요. 그..많이들 아시는 싱크대에서 바로 갈아서 처리하는 제품이였는데..처음에는 편리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아랫집하고 분쟁도 날수 있고 하수구도 역류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음식물이 하수구로 빠져나가고 다시 바다로 흘러가게되는데..자연파괴를 앞장서서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분쇄기는 신청하지 않고..입주하고나서 가장 열심히 서치했던게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였습니다. 검색해보면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도 굉장히..종류가 많아서 도저히 뭐가 좋은지 찾기기 어려웠습니다. 집사람과 각각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아보자했는데 왠일로 마음이 통했는지...둘다 비프록 이 제품을 제일 1순위로 뽑았었죠. 그래서 따지지도 않고 바로 구매했고 하루만에 배송받아서 사용해보았습니다. 설치할 필요가 없이 그냥 코드 연결만 해주고 미생물제제 넣고 전원버튼 누르면 바로 작동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냄새 날까봐 그게 제일 걱정되었는데, 뚜껑을 열면 미생물의 해초냄새 흙냄새..같은..냄새가 나는데(자연에서 채취했다더니 그래서 자연의 냄새가 나는가 봅니다) 뚜껑이 밀폐력있게 꽉 닫혀서 냄새가 새어나오진 않았습니다. 기계를 놓을 위치는 베란다가 좋다고 했는데..외관이 멋지다보니 베란다에 두기엔 좀 아까웠어요. 사실.. 돈들여 샀는데 집들이라도하면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주방에 놓고 쓰고 있습니다. 주방에 놓고 쓰다가 불편하면 베란다게 옮기려했는데 뚜껑을 열고 음식물을 넣을때 말곤..평소에는 전혀 냄새나 소음이 거슬리지 않아요. 오히려 주방에 놓으니 음식물을 더 바로바로 버리게 되서 좋은거 같습니다. 당분간은 이렇게 쓸거 같아요. 미생물 관리를 더 잘하는 팁을 하나 알려드리자면,,맵고 짠 반찬이나 음식물이 남아서 버릴때, 한번 물에 양념을 행궈서 버리면 냄새가 더 안나요. 그냥 싱크대 배수망에 설겆이 다하고 음식물이 모아지면 음식물이 한번씩 씻겨지니,..저는 그 상태로 털어 넣습니다. 미생물이 그냥 보기엔 흙처럼 보이지만..유산균처럼 번식하는 애들이라고 하더라구요. 습기가 너무 많아도 죽는다하니..제습버튼도 가끔 눌러서 미생물이 잘 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후기를 쓰다보니 할말이 많아서 열심히 쓰게 됬네요..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후기 사진 )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